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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1월 27일과 29일, 30일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마당 행사에서는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닭 문양 세화(歲畵) 배지와 재미있는 간이 문신 체험, 전통적 신년점복 놀이 중의 하나인 윷점과 64쇄 체험, 서예가 성당 전윤희 씨의 무료 가훈 쓰기 등의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널뛰기, 투호, 굴렁쇠 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같은 민속놀이와 영화 상영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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