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일 (주)세창건업대표의 어머니 김해김씨 성옥께서 2017년 4월2일 오전 6시35분 향년 96세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립니다.

△일포 : 4월 3일 (월)
△발인 : 4월 4일 (화) 오전 7시
△발인장소 : 부민장례식장 제10분향실
△장지 : 양지공원 - 우도
△연락처 : 고훈일 010-3691-3118

-아들 고훈일(세창건업 대표), 훈철, 철수, 철흥, 철범, 철재, 철배
-며느리 김애자, 김정애, 강복생, 권덕심, 문영혜, 이학순
-딸 고숙희, 지희, 경희, 미희
-사위 김성근, 김문홍, 이제원, 김영홍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