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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진국 핀란드 전문가 초빙, 제주 교육 연구

2017년 06월 13일(화) 11:19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교육청이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교육전문가를 초빙해 제주와 교육시스템을 비교분석한다. 

도교육청은 핀란드 교육전문가 앤 라사카(Anne Raasakka)를 연구원으로 초빙, 오는 7월21일까지 제주교육정책연구소와 함께 ‘핀란드와 제주의 교육시스템 비교분석 연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핀란드 국가교육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앤씨는 핀란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앤씨가 제주교육심포지엄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섰던 인연으로 그를 연구원으로 초빙했다. 

미술교육을 전공한 앤씨는 미술 예술중점학교인 애월고등학교에서 미술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제주 교사들과 공개수업과 협의회를 가지면서 서로간 교육시스템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기로 했다. 

앤씨는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인 제주교육심포지엄에도 참가해 ‘제주교육 체험기’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외국의 교육전문가가 바라본 제주의 교육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선진교육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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