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안모(45.여.수원)씨가 쓰려져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에 따르면 이날 마라도 관광을 하던 안씨가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헬기를 투입해 낮 12시5분쯤 안씨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겼다. 안씨는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오전 11시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안모(45.여.수원)씨가 쓰려져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에 따르면 이날 마라도 관광을 하던 안씨가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헬기를 투입해 낮 12시5분쯤 안씨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겼다. 안씨는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