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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시대부터 최근까지 ‘제주 이주’를 돌아보다

2017년 06월 16일(금) 15:37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사)제주학회 제45차 전국학술대회 ‘제주 이주의 역사와 문화’ 23일 개최

(사)제주학회는 23일 오후 1시부터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제45회 전국학술대회 ‘제주 이주의 역사와 문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착 선주민과 정착 이주민의 행복한 공존과 중앙·지방정부 차원의 바람직한 이주민 정책수립을 위한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제주학회와 오영훈 국회의원이 함께 주최한다. 

순서는 학술 토론과 종합 토론으로 나뉜다. 특히 학술 토론에서는 원나라 말기부터 2000년 대까지 시대 별 이주 현상을 조명해본다.

▲원말명초 몽골족 제주이주 연구 (오영주 제주한라대) ▲여말선초 제주 입도조 연구 (홍기표 성균관대) ▲한국전쟁기 제주 피난과 이주, 그리고 정착 (김아람 연세대) ▲산업화 시기의 제주이주민 연구 (염미경 제주대) ▲2000년대 이후 제주 문화이주민 연구 (김동현 제주대) ▲외국 이주민의 정착과 전망 (황석규 제주다문화복지교육연구소) ▲제주 이주민의 역사와 현재적 지점 (정은희 《제주이주민의 역사》 저자) 순이다.

종합 토론은 정광중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일우 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장, 유철인 제주대 교수, 이영권 제주역사교육연구소장, 강성일 제주대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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