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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시작하는 7월, 연극·뮤지컬·창극 만나자

2017년 06월 19일(월) 18:23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아이짬컴퍼니, 7월 한 달 동안 연극, 뮤지컬, 창극 공연 선봬

제주 공연기획사 아이짬컴퍼니는 7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7월 21일부터 8월 3일(오후 7시 30분)까지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코믹연극 <이웃집 쌀통>을 공연한다. 

첫 선을 보인 지난 2010년 신춘문예 단막극제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당시 제목인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가 2011년 3월부터 <이웃집 쌀통>으로 바뀌었다. 지난 해 7~8월 극단 세이레 공연의 앵콜 공연 격이다. 

이웃집쌀통-포스터수정.jpg

내용은 어느 날 평범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한다. 집 앞에 버려진 빨간 쌀통에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무언가(?)가 발견되면서 사건을 돌파하려는 여인들의 박장대소 대화가 이어진다.

7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매직컬 알라딘>을 공연한다.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 공연은, 뮤지컬 공연 중에 실제 마술을 선보인다. 그래서 마술의 영단어 매직(Magic)과 뮤지컬의 합성어로 ‘매직컬’을 사용한다.

알라딘 포스터-01.jpg

지니의 마술, 양탄자의 공중부양 등 공연 스토리와 마술이 조화를 이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시간은 14일과 16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15일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이다. 

7월 29일(오후 3시, 6시)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는 <판소리 마당 얼씨구-제주로 온 흥보>가 무대에 오른다.

국악단 가향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판소리 두 마당 수궁가(토끼가 용왕을 속이는 부분)와 심청가(심청이 물에빠지는 대목)가 1부, 영화감독, 연극배우, 국악인들이 만드는 창극이 2부다.

얼씨구-포스터.jpg

특히 창극은 흥보전을 소재로 삼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해 제주어와 제주민요 등을 잘 버무려 냈다. 흥보네의 박타령, 놀보의 화초장, 제주민요 오돌또기 등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전체 공연 문의: 1688-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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