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은 도내 각 지역에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2017제주유랑극장’의 첫 번째 시간이다.
<라라랜드> 상영에 앞서, 제주스윙댄스동호회 제주스윙아일랜드 회원 10여명이 멋진 스윙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한 관객들에게도 간단한 스윙댄스를 배우는 기회가 마련된다.
선착순 200명 무료입장이며, 당일 참여한 관객에겐 이벤트를 통해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 사전 시사회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제주영상위원회, 제주씨네아일랜드, 김만덕기념관이 후원한다.
문의:
(사)제주영화제 사무국
제주시 과원북 4길11 4층 403호
064-748-0503
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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