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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와 함께하는 가을 인문학 강좌

2017년 09월 14일(목) 11:03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길을 묻다_인문학강좌_하반기 포스터.png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와 서귀포시는 시민·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강좌 <길을 묻다: 우리 시대 지성들이 던지는 화두>의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진행한다. 모두 오후 7시에 열리며 18일만 오후 4시에 열린다.

첫 강좌는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등을 펼쳐낸 최영미 시인이 ‘고통과 시간을 견디는 힘, 시를 읽는 오후’를 주제로 진행한다. 시인은 본인의 작품과 영국 시인 바이런과 셸리의 시를 참가자들과 함께 읽으며 시를 통해 고통과 시간을 견디는 힘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10월 13일은 이병남 前 LG인화원 원장의 ‘경영은 사람이다’, 10월 27일은 허영선 시인의 ‘제주 4.3과 올레’, 11월 18일(오후 4시)은 허영만 만화가의 ‘만화 인생 52년’이 계획돼 있다.

강좌 당 수강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신청은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앞서 (사)제주올레는 지난 5월에도 소설가 김훈, 도시 건축가 김진애,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심리기획자 이명수, 방송인 오한숙희 등을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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