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24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4층 짜리 한 원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약 30㎡ 크기의 원룸 1가구가 거의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서귀포소방서 제공. 불은 발생한지 약 18분 뒤 119에 의해 제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낮 12시24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4층 짜리 한 원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약 30㎡ 크기의 원룸 1가구가 거의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서귀포소방서 제공. 불은 발생한지 약 18분 뒤 119에 의해 제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