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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초대형 크루즈선 퀸텀호.ⓒ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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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텀호는 총톤수 16만8666톤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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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텀호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된지 처음 입항한 크루즈선으로 기록됐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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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텀호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입항한 뒤 관광객은 내리지 않고 선용품만 싣고 곧바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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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퀸텀호는 이날 제주를 거쳐 다시 상해로 되돌아갔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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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이번 퀸텀호 입항을 통해 크루즈선 입출항 및 접안 등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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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텀호는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라인 선사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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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정원 4905명, 승무원은 1500명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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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처녀 입항한 초대형 크루즈선 퀸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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