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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가정 밖으로 나온 제주의 사회초년생 이야기

2017년 10월 19일(목) 16:24
김태연 기자 imty@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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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순담[耽羅巡談] 스물여덟 번째 순서는 사회초년생인 제주의 청년들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오는 25일 오후 7시 플레이스 일로와(제주시 중앙로 14길 6 2층)에서 제주청년네트워크가 ‘사회초년생입니다만?’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학교 혹은 가정이라는 울타리 바깥으로 걸음을 내딛은 ‘사회초년생’들의 현실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자리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Social Art)를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지난 9월 2일 개막해 12월 3일까지 전시, 아트올레투어, 강연, 토크쇼, 콘퍼런스를 통한 유기적 공론장을 마련한다.

‘탐라순담’은 제주비엔날레의 한 줄기로,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제주비엔날레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생중계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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