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공과대학 조교협의회(회장 고경필)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공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10만원을 8일 쾌척했다. 공대 조교협은 교원과 학생들에게 원활한 학사·행정 지원을 위해 1984년 구성됐다. 공대 조교협은 “학내 구성원으로서, 공대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조교협의회(회장 고경필)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공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10만원을 8일 쾌척했다. 공대 조교협은 교원과 학생들에게 원활한 학사·행정 지원을 위해 1984년 구성됐다. 공대 조교협은 “학내 구성원으로서, 공대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