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학교 일반직 6급 한경애, 7급 이의미씨가 최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대는 29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에서 종무식을 갖고, 표창을 수여했다. 한씨는 사립대 재무·회계, 이씨는 고등교육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일반직 5급 김형식씨는 제주 사립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국제대학교 일반직 6급 한경애, 7급 이의미씨가 최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대는 29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에서 종무식을 갖고, 표창을 수여했다. 한씨는 사립대 재무·회계, 이씨는 고등교육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일반직 5급 김형식씨는 제주 사립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