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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인권의 아이콘으로

2018년 01월 03일(수) 09:13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news@jejusori.net
[제주4.3 70주년 신년칼럼]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2017년 지난 한 해는 화려했다. 

1700만 국민이 촛불로 혁명을 이루어냈다. “이것이 나라냐”는 국민의 탄식에 대한 응답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려는 민주정부가 탄생했다. 3년 동안 바다에 처박혀있던 세월호가 인양돼 감춰졌던 참사의 진상을 드러냈다. 

켜켜이 쌓인 적폐를 청산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일 년 내내 뉴스 보기가 즐거운 것도 오랜 만의 일이었다.

이제 새해가 밝았다.

국민의 지지함성 속에 적폐 청산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지방선거는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4·3은 70주년을 맞는다. 40주년이던 1988년 비로소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각각 처음으로 4·3 관련 공개행사를 열었다. 50주년이 되던 1998년에는 특별법 제정운동이 시작돼 이듬해 12월 국회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60주년인 2008년에는 제주4·3평화재단이 설립됐으니, 4.3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정은 10년 주기로 주요 고비들을 지내온 셈이다. 지난 30년 동안 이런 과정에 미미하게나마 관여하면서 역사 발전의 생생한 모습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

70주년이 되는 새해에는 어떤 이정표를 세울 것인가? 민간 차원에서는 70주년을 준비하는 범국민위원회와 기념사업위원회가 구성돼 10개의 공동과제를 설정해놓고 활동 중이다. 

의미있는 작업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다. 개정안에서는 ‘제주4·3사건’의 정의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그동안 유족들의 오랜 숙원이던 피해 배상 등이 포함됐다.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은 대상자들이 일부라도 생존해있는 동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절박한 문제다. 제주도의회가 4월 3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도 의미가 크다. 4·3 교육을 위해서나, 전 도민적인 추모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다. 

해야 할 일도 많다.

4·3기념관에 누워있는 ‘백비’의 침묵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 것인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로 6명이 희생된 이후 경찰과 서북청년단의 불법적인 탄압과 폭력이 끝없이 자행됐고, 그에 대한 저항으로 무장봉기가 발발했다. 단정단선 반대 주장도 유독 제주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펼쳐졌던 것임을 살펴봐야 한다. 

▲ 4·3기념관에 누워있는 ‘백비’의 침묵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 것인가?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1948년 4월12일 한국여론협회가 서울 종로와 충무로를 지나는 시민 12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단 6.6% 만이 자발적으로 선거인 등록을 한 것으로 답했다. 절대 다수가 선거인 등록을 거부했거나 강압에 의해 등록한 것으로 답한 데서도 드러난다. 

일제의 폭압적 식민통치 아래 신음하다 해방된 땅에서, 해방된 지 2~3년 밖에 안 된 시점에서, 통일된 독립국가 건설을 외친 당시 제주도민들의 뜻이 어떤 것이었는지 헤아려야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로 무차별 학살당한 것으로만 이해된다면 어쩌면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 될 수도 있다. 그 발발 원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4·3은 그에 걸맞은 이름을 찾아야 한다.       

미국의 책임을 밝히는 문제도 가볍지 않다. 한국 현대사 최대 비극의 하나인 4·3이 미군정 시기에 발생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미국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의 책임을 묻는 운동과 함께 관련 자료 발굴과 연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진압 과정에서 미국이 개입한 근거를 미군 G2보고서 외에 작전·군수보고서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미국은 엄청난 학살 피해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과거사 해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차의 하나로 ‘책임자 처벌’ 문제가 남는다. 국가폭력의 책임자들이 모두 사망한 상황에서 법률적인 처벌은 불가능하지만 역사의 심판마저 지나칠 수는 없다. 가혹한 탄압을 명령하면서 서북청년단을 제주에 내려보내 상황을 악화시킨 4·3의 1차적 책임자 이승만을 비롯해 미군정청 경무부장으로 강경진압을 주장해 수많은 양민 학살을 야기한 조병옥, 해안선에서 5km를 벗어난 지역의 통행금지와 이를 위반한 사람은 무조건 총살하도록 하는 포고령을 발표한 초토화작전의 책임자 9연대장 송요찬, 북촌리 사건을 비롯한 집단학살의 직접 책임자인 제2연대장 함병선, 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저지른 서북청년단 제주도위원장 김재능, 마약 중독자로 온갖 잔혹한 짓을 일삼은 9연대 정보과장 탁성록 등 4·3과 관련한 ‘반헌법행위자’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이성적인 만행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무고한 도민들의 목숨을 구했거나 제주도민의 진실을 대변한 의인들 또한 발굴·기록되어야 한다. 무장대와 평화협상을 벌이고 무차별 진압에 반대하다 쫓겨난 9연대장 김익렬,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도민들에 대한 학살명령을 거부했던 성산포 경찰서장 문형순 등을 포함해 묻혀있는 의인들이 대상이다. 제주도 전역에 마을마다 크고 작은 공헌을 했던 의인들이 많이 있다.

침묵을 강요당하던 시절 소설 <순이삼촌>을 통해 4·3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 군사정부로부터 모진 고초를 당한 소설가 현기영, 시 ‘한라산’을 썼다가 옥고를 치른 시인 이산하, <제주민중항쟁>을 펴냈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른 시인 김명식 등을 포함해 우리가 채 알지 못하고 있는 유명 무명의 인사들을 70주년 추념식에 초청해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제주4·3평화재단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것도 필요하다. 5·18재단은 전국의 양심적인 단체의 추천을 받아 이사진을 꾸린다. 5·18민주항쟁의 정신을 전국적 차원에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적절한 방식으로 보인다. 4·3의 경우 정부가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한 유일한 과거사인 데다 대통령이 공식사과를 함으로써 일각에서는 과거사 해결의 전범처럼 여겨지고 있고 피해 규모나 역사적 위치가 남다른 점 등으로 국내 과거사 해결 사례 가운데 맏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위상에 걸맞게 사업과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마땅하다.

4·3과 관련한 자료발굴과 연구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연구기관으로는 민간단체인 제주4·3연구소가 유일하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이래 획기적인 성과를 기록해왔다. 4·3 경험자 수천여명의 증언 채록을 통해 4·3을 드러내 말하도록 한 것은 기록과 공론화의 시작이었다.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온 학술지 발간, 민간연구단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매년 개최해온 국제학술대회, 암매장 유해 발굴 사업 등 독보적인 4.3 연구활동은 물론, 보수우익세력의 4.3 흔들기에 맞서 성명서와 항의문을 발표하고, 4.3특별법 제정 운동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연구소는 환경이 열악하다. 젊은 연구자들이 나타나지 않아 맥을 이어가기도 힘겨운 형편이다. 국립대학교의 역할로서 전남대학교에는 5·18연구소가 설립돼 있는데 제주대학교에는 왜 4·3연구소가 없는 것인가? 70주년을 맞아 되돌아볼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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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이런 크고 작은 주제들에 대한 논의가 70주년을 계기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면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70주년인 새해에 뭔가 서둘러 이루려 하기 보다 2018년을 4·3 해결 과제의 실천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으로 삼을 수 있다면 이 또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 아니겠는가?

4·3의 정신을 다시금 확인함으로써 4·3의 비극을 딛고 제주가 세계 평화와 인권의 아이콘으로 우뚝 일어서는 새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전 제주4·3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추진 범국민위원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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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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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10 10:14:13    
문대탄님 잘 공부하고 갑니다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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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21:48:38    
고희범,
진정으로 제주를 아낀다면
눈을 들어 세계사의 진행을 살펴라.
... 반란 小두목 노릇 하지 말고. 뭘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서 김우남 사무실에 가서 인생을 허비하나.
그래도 大한겨레신문 사장이 아니었던가. 자존심은 어디다 버렸나?
새벽 3시에 깨어서 New York Times도 읽고, 新華社通信도 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쟁의 위기는 어떤지, 문재인은 어떻게 죽을 쑤고 있는지를 민주당원들에게 알려줘야 할 것 아닌가. 그대 아니면 누가 하나.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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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2018-01-10 10:47:55    
여러 경로를 통해 얻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얘기하시니
그렇지 못한 이들의 안목보다 넓고 깊으신 것 같아요...
저도 도전이 됩니다.

그럼에도,
타인을 평가하거나,
타인은 아니고 내가 진리다 라는 교만은
좋아하시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니,
삼가하고 글을 올려 주시면,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네가 바라는 빛이
음침한 그늘로 변하여
캄캄한 어둠이 되게 하기전에..."
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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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10 21:03:10    
평가 - 교만 - 칭찬 - 하나님의 기쁨... 에 관하여
1. 평가를 말라고? "네 눈에서 들보를 뻬내어라. 그 후에 형제의 눈에서 티를 뺄 수 있을 것이다." (마태7:5)
2. 교만? 오만과 편견으로 4.3을 왜곡하고 도민을 제2의 4.3 前夜로 몰고 가면 안 된다.
3. 칭찬?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예언자들에게 그렇게 대했다." (누가복음 6:26)
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039;전투하는 교회&#039;다 : 댓글은 전쟁터다 :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마태 12:37)
어때,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 하하하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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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10 21:05:29    
"교만하지 말지어다 ... ㅋㅋㅋ...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니 ...ㅋㅋㅋ"는 몇 장 몇 절?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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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2018-01-10 22:11:54    
멸망해 가는 짐승되지 마시고
사람이 되세요...

"하는 말마다 사랑이 없으니
요란한 징과 꽹과리와 같도다"
2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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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15:53:55    
마지막 답신이라면 그대는 거짓말로 끝맺으시는 겁니다. 한 번 더 답신 주십시오
왜냐면,
1974년께서는 마태복음까지만 읽으셨습니다. 26:52 후반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조금만 더 읽으시죠. 누가복음 22:36 후반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겉옷은 유대인들이 꼭 입어야 하는 필수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목사님께 가시면 친절히 설명해 주실 겁니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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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16:06:43    
평화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관하여는 평화의사도 요한23세의 회칙 <지상의 평화>를 권합니다. 감동적이죠. 요새 젊은 신부들에게 묻지 마시고. 더구나 강우일은 ...
... 우리는 이게 평화다, 전쟁은 이런 거다, 쉽게 단정지을 지혜가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보십시오.
옛 일은 고사하고, 눈앞에 벌어지는 현실을 봅시다. 그대의 대문 앞에 거지가 줄을 서 있다면 그대가 아무리 부자여도, 지성인이어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바로 말하고 바로 행하는 義人인가요? 나나 비슷한 것 같은데 ... 불의에 저항하는 건 오히려 쉽지만 (욕하는 건 더 쉽지요. 욕 자주 하시죠?), 정의 인도를 행하는 건 쉽지 않아서 저도 80살이나 쳐먹고도 ... 죄송합니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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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16:08:23    
한 번 더 욕하시죠. 내가 반박을 하지 않을 테니까.
결정타 한 방을 기대합니다. 참을 일이 따로 있지요. 진리와 사회정의를 눈 앞에 두고서 ...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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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2018-01-09 15:07:45    
문대탄 님께 마지막 답신 올립니다.
종교의 본질은 <검을 주러왔다>가 아니라 <검으로 일어선 자 검으로 망한다>는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세상이 전쟁을 선동할 때, 평화를 외치는 것이 종교의 본질이구요.
주님이 주신 검은 <검으로 일어서려는 자>에게 내리는 심판인 셈~
로마제국이 숱한 죽음과 파괴를 통해서 얻은 건 고작 넓은 영토가 전부였고, 그 로마도 폐허 속에 잠들어 있을 뿐.
그래서 바울이 기도한 <샬롬>도 <이슬람>도 평화라는 뜻이고 가톨릭도 <평화를 빕니다> 인사하는 건 잘 아실 것~
님이 자기와 제주에 남기고 싶으신 가르침은 과연 무엇인가요?
섬의 비극에 대한 깊은 공감, 폭력에 굴복하지 않는 의기, 의로운 저항에 대한 상찬, 참회하는 자에 대한 용서, 고향의 평화, 이것이 아니라...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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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혀로 2018-01-10 11:02:43    
곡학아세 혹세무민....
1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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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08:22:18    
전쟁은 실수로 터진다는데,
한반도에 미사일 터지면, 정부는 일본 가까운 부산이나 또는 제주로 올 건가?
한국은행은 준비되어 있을 거고. 발전소는?
주민 대피소는 어디? 공항 지하실? 도청지하실? 합동청사? ... 이런 거, 비상대책 제주도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나?
비상식량, 음료수는 비축되어 있나? 전기 없으면 지하수도 뽑지 못할 거고. 산지천은 오염되고.
한가한 평화주의 타령만? 주택은 미분양 많이 쌓여있으니 되겠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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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08:26:05    
정신나간 언론 지식인들,
무책임한 대통령, 나몰라라 도지사, ... 도망가자? 좌나 우나 하는 꼴들이라고는 ... 쯧쯧
안전대책본부는 문자만 날리면 되나?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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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21:50:43    
북핵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에 대비해서
영국은 극동에 병력을 파견할 준비를 했고, 독일은 전시를 대비 민간에게 엿새 치 물과 비상식량을 준비시켰고 (엿새 동안은 민간을 돌볼 겨를이 없다고), 일본이 전쟁 태세이고... 한 판 붙었다 하면 중국은 사라진다는 건 명약관화다.... 중국이라는 오만한 살 오른 돼지를 갈라먹자는 것이다.
전쟁 해서 손해배상 이권박탈 보다 더 이익이 남는 장사가 어디 있나... 하는 뱃장들이다.
오로지 고희범의 이 착하고 앳되고 애처러운 글만 평화의 아이콘으로 남게 생겼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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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21:52:50    
제주 남방 원유수송로가 막히면 당분간 휘발유도 구하기 힘들 것이다.
우리가 언제부터 자가용 타고 다녔나. 없어도 된다.
폐허에서 다시 씩씩하게 시작하자.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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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21:56:38    
망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전쟁이 날 수도 있다.
고층빌딩을 짓지 않고 땅굴을 파는 것이 지혜다.
... 시진핑을 보라, 김정은을 보라, 얼마나 지혜로운가. 우리만 땅굴을 파지 않고 있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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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2018-01-08 15:34:28    
1. 종말론이 무의미한 이유
살아있는 동안은 종말이 아니기 때문이며, 죽은 다음엔 종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2. 전쟁론이 무의미한 이유
평화로울 때는 전쟁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며, 전쟁이 일어난 후에는 평화가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지기 때문에.
3. 철없는 신부론이 무의미한 이유
그대가 행복하면 사제도 그대를 축복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대에게 회개와 용서가 필요할 때 눈물을 닦아줄 이도 사제이기 때문에.
4. 문재인 망국론이 무의미한 이유
그대는 사슴을 말이라 주장하지만, 착한 국민들은 사슴은 사슴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5. 마지막으로 철딱사니 없는 진보진영론이 무의미한 이유
한때 제주의 소리는 제주 진보진영의 산물이고, 그대는 이곳의 열렬한 애용자니까.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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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8:42:30    
드디어 부엌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는군.
종말론 eschatology라는 건 몇 일 후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그런 이야기 아니. 입다물면 60점.
교회 오시면 사기꾼/무식꾼 종말론과 진짜 종말론을 구별하시게 될 것.
신부님들도 이 정도는 아시니까 성당에라도 가서 문의할 것. 다시 창피당하지 않으려거든.
... 댓글 달면 이런 분들과 토론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될 때 허탈. 그러나 읽는 분들도 있으니까.
장사한다고 그떼마다 대박칠 수 있나.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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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8:44:27    
댓글은 短劍 승부.
한 판에 병신되는 것. 한 동작 한 마디 조심하셔.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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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8:48:12    
그떼 ->그때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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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8:59:25    
종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인 주 예수께서 십자가 사형을 당했으니 우리도 그와 함께 죽자는 것.
서양문명의 큰 유산인 로마의 법/권력을 대표하는 빌라도가 의인을 사형시켰으니, 죽은 것은 로마의 법이라는 것. 로마법이 무너지고 단죄되었듯이 대한민국의 법과 재판과 권력도 단죄되었다는 것. 인간義의 종말, 죽음 전쟁 ... 그대는 전쟁이 잠시 멈춘 곳에서 행복하신가, 문재인이 평화협정만 하면 전쟁 걱정은 없다? 웃는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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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3:19:25    
그래서 전쟁은 하나님이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최후의 수단이다.
죄를 뉘우치지 않고 평화와 번영만 떠드는 철없는 신부들을 가르치는.
... "우리 모두 죽으러 가자." 도마가 말했다.
도마가 예수님의 제자인 줄은 아시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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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2018-01-08 11:09:36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는 왜 그렇게 아파하면서 나를 낳았어?" "땀 없이 미깡 없듯이, 고통 없이 생명은 없단다."
"쉽게 얻는 방법 없어?" "있긴 있는데, 그건 도둑질이란다."
"옆집 아저씬 세상은 정글 같아서, 지 살 길만 찾으면 된데." "혹시 너 짐승하고 얘기한 거니?"
"아냐, 하느님도 전쟁의 신이래." "그 집 아들이 아저씨하고 매일 전쟁하나 보구나."
"그 아저씨 똑똑한 사람인데, 평화는 구역질 나오는 거라던데".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고, 뭐 땜에 자기가 만든 세상 망치는 전쟁을 좋아하시겠니? 그런 말 할 수 있는 것도 평화 덕분이란다."
"근데 왜 그런 얘기를?" "니 아빠처럼 부인 말 안 듣나보구나."
"엄마, 어쩌지?" "얘야, 그럴때야말로 부인 몽둥이 전쟁이 필요하...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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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3:09:21    
성경은 평화주의가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온통 악행을 하니까 사람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다.
신부들마저 거짓말을 하니까. 의인 10명이 없으니까.
예레미아를 읽으면 알게 된다.
평화 주장하면서 교회, 성경, 신부, ... 뭐 이런 것 들먹거리지 마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마라, 예수님 말씀이다, 검을 주러 왔다.
뉘우치지 않는 좌파 우파 모두 망할 뿐이다. 행여 잘 살게 될 것이라고 소망을 갖지 말자.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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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13:11:36    
분쟁만 일으키는 신부들이
ㅍㅍㅍ 평화 소리, 웩! 구역질 난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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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8 09:20:25    
모택동은, 정치는 총칼 없는 전쟁이라고 했지.
우리는 내전 중이다. 곧 돈이 떨어지면 한국은행이 찍어내고 인플레 되면 화폐개혁하고 증권조작하고
서민 중산층은 은행저축 폭락하고... 그래서 그리스 필리핀처럼 .. 남의 일이 아니지. 입에 거미줄 치게 되면 서로 네 탓 내 탓 하며 죽고 죽이고 .. 난리가 아니지. 젊은이들 어린이들이 걱정이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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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21:31:42    
아이야, 세상에는 평화가 없단다.
친형제도 재산다툼 끝까지 소송해서 둘 다 망하는 것 봤지?
아무도 말리지 못한단다.
기독교회 세력도 역사에서 얼마나 가차없는 전쟁을 했는지 역사책 첫머리에 나온단다.
... 그러고보니 성경에 나오는 야훼 하느님은 전쟁의 신, 전쟁에 능하신 신이다. 기독교세력이 나서서 전쟁을 막았던 일이 있었나? 1차대전을 막았나, 2차대전을 막았나. 세상의 어느 기독교국가라는 것들이 전쟁을 포기했었나.
유엔은 기독교 정신으로 전쟁의 참화를 막아보자고 만든 기구이지만, 유엔이 한국전을 막았나? 중동전을 막았나?
평화주의자들에게 속지 말자. 평화를 위해 일할지언정, 평화주의를 떠벌이고 다니지 말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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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21:42:02    
강정에서 젊은 신부들이 외친 "생명 평화" ... 웩! 토 나온다.
주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생명이 아니라, 친구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신앙인격, 부활생명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평화는 전쟁이 없는 세상의 평화가 아니라, 전쟁터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주님 안의 평화다.
... 평화가 계속되고 부가 쌓이니까, 빈부격차에 부정부패 특히 정치자금에, 탐욕과 음란이 세상을 덮고, 온통 다툼이고 소송이다. 배 부르지 않을 것을 위해 금과 은을 달아주고 ... 성행위는 해도 아기는 낳지 않고.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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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19:05:30    
한 마디 더.
이처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 탕! 소리 나기 십상인데,
중국 해군과 한국 해군이 한 판 붙게 되면 제주가 고희범의 말대로 "평화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
...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한 판처럼, 국지전으로 힘겨루기 한 판 하면 이어도 부근이라는데
필승 해군이 중국 해군을 격침시키는 과정에서 제주는 안녕하시겠습니까?
... 중립으로 가자고? 대한민국은 싸우고 있는데? 강우일이 말하는 "비무장 중립"? ㅋㅋㅋ 스위스처럼 비무장 중립이면 복지로 예산 돌리고 얼마나 좋겠나 하셨지. 어떤 대학교수는 라디오 전파를 타고 똑같은 무식한 소리를 해 댔었지. 이런 무지몽매가 강정 해군기지 논쟁의 핵심이었는데, 본래 세상이란 그런 것. 무지몽매하고 고집불통이고 어쩔수없이 망하는 길로 치닫는 것.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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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8-01-07 01:06:36    
늦은 시각이었는데 Daum에서 "치매의 시작은 주관적 경도인지장애"라는 기사를 봐써요.
문 아저씨가 빨갱이, 친북좌파를 언급하는 건 보수우익 성향 인사들 전매품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간단하게 남로당이여 계엄령이여 토벌이여 등등 언어를 입에 올리시는데, 마치 의식이 1948년 공포상황에 가쳐 있는 분 같애요.
시대인식이 너무 주관적으로 기울어있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지장애 증상을 껶는건 아닌가 모르겠군요.
심리상태가 분열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도 이 때문이었나봐요.
만약에 원래부터 그런 분이었다면, 일찍부터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던 셈이 아닌가 싶고...
2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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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09:03:25    
북핵과 임종석 아래
무덤덤한 그대는 문둥병자? .. 실례.
.....................................................그런데 왜 4.3 논객들의 본격적인 반박이 없지?
.....................................................정권을 잡았으니 개 짖는 소리 괘념할 것 없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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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2018-01-06 19:50:09    
문 아저씨의 글을 보면, 심리상태가 몹시 분열적입니다.
진심으로 정신건강 상태가 염려~~~
2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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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09:04:49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오늘 교회 가서 참회의 기도를 드릴 것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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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6 18:23:28    
문재인 정권이 "나라다운 나라"라고 고희범은 말한다. 그렇지 않다. 소가 웃는다.
국민의 지지가 고공행진이라고? 나라 망한다고 걱정하는 여론을 막는 것은 강 어귀를 막는 것처럼 어렵다.
고희범은 4.3은 단선단정을 반대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 이건 옳은 말이다. 김달삼 등은 대한민국의 수립을 막고 김일성의 공산당 통일국가를 만들려고, 제주도민의 희생을 외면하고, 무장폭동을 일으킨 것 맞다.
그렇게 말해놓고는 다시 말을 바꾸어 "민중항쟁"이라고 한다. 남로당 인민위원회의 항쟁이라는 뜻인데, 그것을 찬양하니 스스로 빨갱이라고 자백하는 셈이다. 앞뒤가 도대체 맞지 않는다. 거짓을 말하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할 만큼 영리하지 못한 것이다. 제주를 제2의 4.3으로 끌고들어갈 테냐? 또 피비린내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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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6 18:31:59    
몇 달 뒤 지방선거에서 패하면 계엄령이라도 내리고 몇 천 명쯤 구속하겠지.
속임수로 찬탈한 권력을 순순히 법대로 내놓을 리가 없지. 그러나
계엄령이 부메랑이 되어 총소리가 나고 무너질 가능성도 있지.
경제는 무너지고 서민들은 냄비를 두드리며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겠지.
그나마 일자리가 사라지니 청년 대학생들도 가만 있을 리가 없지.
궤멸하겠다는 우파가 4000만 명은 될 텐데 감옥이 부족하겠지.
망할 정권을 놓고 이제는 영원히 친북좌파 세상이라고 멋대로 말을 한다????
이게 제주를 사랑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글인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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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2018-01-05 23:10:52    
문 아저씨한테 말 못할 4.3의 상처가 이신듯, 아니면 지금도 그 악몽에서 다 벗어나지 못 했거나.
밑에 답한 댓글에선 각시 죽은 사람 산에
올라간거 당연허덴 4.3 배경을 이해허는듯이 말 허당, 살아남는게 중요허난 조심허렌 허고,
바로 밑에 글에선 무고한 촛불세력이 반촛불세력한테 토벌당할지 모른덴 허고~
제3자가 보기엔 문 아저씨는 제주사람들이 또 학살당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큰 걸로 읽어야 할 듯합니다!
2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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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1-08 14:50:19    
제주도에 4.3에 대한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냐???
빨갱이들이 경찰서 습격하고 무고한 도문 학살한건 기억 안나는갑지?
4.3 자체는 가슴 아픈 현실이나
좌파들이 이 아픈 역사를 이용해서 은근슬쩍 반정부 행동을 하려는게 문제지.
정말 4.3을 추념할거면 당장 빨갱이 새끼들 위패부터 없애라.
빨갱이 새끼 위패 세워놓고 군,경에게 참배하러 오라고 하는게 정상적이냐?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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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20:49:22    
비겁하다, 악질이다, 왜 4.3의 성격 규명을 뒤로 미루나.
스티코프가, 박헌영이, 남로당이, 지령을 내려서 무장 궐기 했다는 것, 왜 모른 체하나. 공산 적화 폭동이라는 것 왜 모른 체하나.
강창일! 원희룡! ... 공직을 맡아 진실을 밝히고 도민의 평화를 위해 몸 바쳐야 할 자들이 비겁하게 진실은 침묵하고 거짓말을 젊은이들에게 주입해?
지금의 상황을 보라. 바로 4.3 전야가 아닌가. 다시 일어나면 다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反촛불의 이름으로 고난을 받고, 다시 그 촛불세력은 토벌의 대상이 되고, 약빠른 지식인들은 일본으로 도망치고, 무고한 시민들은 밥 지어먹다가 죽임을 당하고 ... 우리 다 겪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백신주사 맞고 살아남아서 끝까지 조국과 민족을 망쳐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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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01-06 12:43:53    
문대탄님의 해박한 제주 4.3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후세들에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열렬히 지지합니다!!!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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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7 08:56:43    
실은 저는 잘 모릅니다.
김영중 선생님 현길언 선생님 .. 욕 많이 잡수시고 분투노력해 오셨는데, 저는 일선 소대장에 불과.
그래도 쫄따귀도 필요합죠, 네. 출신이 동아일보 기자 제주일보 상임논설위원이라서 .. 대변인?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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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5) 2018-01-04 16:24:18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어서 익명 양해바랍니다. 그래도 문대탄님은 이하 4문에 대해 차분하게 답변바랍니다.
1. “소련 군정장관 스티코프 비망록에 남로당의 지령이라는 것이 적혀 있다.” 하시는데, 공부할 겸 자료 소재 말씀해 주세요.
2. “북한은 김일성 치하의 괴뢰정부가 수립되어 있었는데, 무슨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무장투쟁” 하시는데, 북한정권 수립은 1948.9.9, 단독정부 반대는 1947년부터, 4.3은 1948년이니, 앞뒤 연도 확인바라며
3. “4.3 무장투쟁이 곧 세계평화라고? 북핵이 평화라고? 북한주이 인권의 아이콘?” 하시는데, 누가 그런 주장합니까? 근거가 없는데다 지나친 선동입니다.
4. 왜 천주교와 신부를 끌어들입니까?
* 김달삼 해주 건은 고희범도 칭찬한 일 없으니 괘념...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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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22:04    
공부하겠다니, 착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서로 봐 주자.
1. 1947년 2월 25일 자 하달한 &#039;3.1운동기념캄파(캠페인) 전개에 관한 건&#039;(3.1절 기념투쟁지령문)
2. 북한은 소련의 군정 하에 있었고, 김구를 회유하여 정통성을 강화하라는 지령
3. 해방 후 공산화를 위한 폭동 전술에 근거한 4.3사건을 평화의 아이콘으로? 진실을 감추려는 악질선동분자
4. 고병수 신부 등 공부 않는 신부들이 철 없이 "아직도 폭도라는 말을 하는 사람 있다" 칼럼. 강우일 어록 참조
5. 김달삼은 민란의 장두 아니고, 해주 갔던 빨갱이.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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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25:40    
김달삼은 소련 스탈린의 꼭두각시였던 남로당의 졸개들의 최하위 졸개.
그의 전술 선동내용은 모두 스티코프의 지령에 따른 것이었음.
... 먹구름이 세상을 덮어도,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네.
진실, 진실, 이것만이 자네와 나의 살 길이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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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31:06    
고희범을 버리고 나이 80에 욕심을 버린 문대탄을 따르게.
훌륭한 사람 될 수 있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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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10:14    
갈림길은
4.3이 불의에 항거한 "의거"인가,아니면
소련의 지령에 맹종하는 괴뢰 남로당의 지령에 따른 "적화통일 무장투쟁"인가, 로군.
크게 보게. 잘못 보면 우리 제주 다시 대량학살 당하네.
그 걱정이 아니면 우리 뭣 하러 이런 논쟁 하겠나.
1. 정세를 긴 안목으로 바로 보고
2. 선전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아차하면 큰 일 나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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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16:38    
자기 아내 서북청년단원에게 강간당하고 빨갱이! 라며 살해당하고서
산에 오르지 않을 사람 있겠나.
... 인생이, 역사가, 괴로운 거지. 우리는 철 어신 아기들이주 ... 자유 인권 평화 ...
그래도 정신차리고 바로 보고 어떵어떵 살아보게. 살아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겠나. 너무 올바른 척하면 위태롭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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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24:57    
그런데 권력의 부패와 부의 오만이라는 인간/인류의 죄악은 도저히 어쩔수 없는 것이어서, 시시때때로 "정의의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는데,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것인 모양일세. 극단으로 치닫지 말고 관용의 마음을 잊지 말고.
우리 역사 통털어서 민란이 가장 많았던 곳이 제주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육지 자본 중국 자본에 관광개발이라며 침탈당하는 주민 주권은 정말 걱정일세.
4.3 때는 총으로, 원희룡 때는 돈으로 ... 지식 경영 생활력에서 밀리는 제주도민이 주인의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이 4.3 논쟁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나. 그냥 악악거리는 것 가지고 될 문제가 아니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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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28:02    
잊지 -> 잃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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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29:17    
좌파로 몰리지 말게.
바로 서서, 살 길을 찾아 보세.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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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6 09:56:09    
1947군,
가르침을 받았으면 사제간의 예를 지켜서
"고맙습니다." 해야지.
... 살아보민 알아진다. 나 죽으민 문상은 헐 테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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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6 10:12:04    
가톨릭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근대 자주적 학문의 단초였던 실학의 기반이 된 민족의 횃불이었다.
가토릭 신자들의 200년 순교의 핏자국 위에 개신교는 일제 식민지 아래 민족독립의 기치를 들고 100년의 선교를 했다. 한글 보급, 남녀평등 민주적회의 등.
그 훌륭한 가톨릭이 최근 제주에서는 처음 정의구현사제단(유신독재 시절, 김승훈 신부가 목숨 걸고, 박종철 사건 발표)에서 변질된 덜 떨어진 사회참여로 해군기지 반대하고 종교 권력 행세를 했다. 하느님 망신살이 뻗쳤다. 일제시대에 교황청의 지침에 따라 3.1 항일운동에 불참하고 안중근을 파문했던 이후 최대의 과오다. 4.3 왜곡도 제주가톨릭의 과오다. .......1947군, 알겠나. 사람은 항상 배워야 하네. 君子不恥下問일세.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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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 2018-01-04 08:54:37    
노망 노망 어찌 추한모습
자식 들 한태 부끄러워
어이할꼬
22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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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41:12    
자식 들 한태 -> 자식들한테
... 나이가 몇인데 노망하고 자빠졌니. 술 덜 깼니? 얘야,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 80세 나이에 관한 이야기 한 토막: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희망없는 늙은이였는데,
나이 80에 들판에서, 이집트의 학대에서 민족을 구출하라는 사명을 받았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어라!
그런데 그게 만으로 계산된 나이. 나는 1년 닷새 죽지 않고 더 살아남아야 가까스로 만 80이 되거든.
그 때 보세. 피차 열심히 공부하고. .. 이거 내가 진짜로 노망했나....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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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1-08 14:52:52    
인간아..
그래도 문대탄 선생은 그 옛날에 서울법대 나와서 동아일보 기자도 하고
4개국어도 유창하게 하시고 80이란 고령에도 인터넷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식들도 죄다 변호사,법대교수등 잘나가고..
너네 부모가 보는 니가 부끄러울까?? 문대탄 선생 자식이 보는 문선생이 부끄러울까??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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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9 08:40:19    
<노망>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살 길이 문제이지, 대탄이 욕 더 논의할 것 없습네.
... 죄송. 넙죽.
법대 동아 아무 쓸모없습니다. 나라 망치고 있는 국무총리 서울법대 동아일보 기자.
... 진리만이 빛나리. ... 학벌 타파해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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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3:08:19    
고희범은 국군이 양민을 학살한 사실만 떠들고, 이석문 전교조 교육감의 교육현장에서도 4.3의 원인은 감추고 진압만 비난하여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교육한다. 잘 한다, 잘해!
거짓만 가르치는 이석문 교육감, 마땅한 벌을 받을 것이다.
남로당이 무모한 무장투쟁을 벌여 제주도민 다 죽게 한 건 한 마디도 않는 자가 이석문 교육감이요,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요, 강창일 국회의원이요, ... 조무래기들은 이름을 적지 않겠다. 역사의 심판이 머지 않았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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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3:12:53    
마란 아사!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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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3:13:28    
주여, 어서 오소서!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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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2:56:07    
2017년은 추악했다. 전교조 고희범 한겨레신문 때문이었다.
... 보다 근본적으로 우파라는 것들, 김무성 유승민 ... 썩은 정치자금 ... 부산저축은행, 포철 자금, 바다이야기 ...
... 철없이 착한 박근혜, 우병우 시켜서 부패 청산하려다가 부패한 것들 모두 달라들어 감빵 신세. 그래 세상은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시편 1편의 결론대로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악인은 지옥으로.
... 정권만 잡으면 된다? 아니지, 3일 천하로 목숨이 날아가지. 물론 그럴 각오로 했지만, 막상 호랑이 등에 타고 보니 이거 잠이 안 오는 것 있지?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파탄으로 몰아넣고 ... 어찌 목숨을 보전할 수 있으랴.
... 타협의 정치는 사라지고 법치도 사라졌으니, 없애버렸으니, .....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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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2:58:26    
없애버렸으니 ... 그대들인들 어찌 마음이 편하겠는가.
혁명이 있으면 반드시 반동backlash이 있는 법, 이 법은 없앨 수 없다.
... 그대들도 "괴멸" 당해 보라.
---- 내가 신이 내렸나? 예언을 하게.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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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23:03:35    
이런 개판에 정의구현사제단은 벙어리. ㅋㅋㅋ
인권을 짓밟아도, 나라가 망해도, 인류가 만든 최선의 정치구조라고 교황청 회칙이 평가한
자유민주정치가 짓밟혀도, 유물론자들이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이 거짓말만 해도,
그래 너희들 신부들은 모두 가짜다. 거짓 선지자, 몇 천 명이 죽임을 당한 구약의 역사를 알고 있으렸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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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8-01-03 22:36:56    
북에서 월남해온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극우세력들의 만행을 진정으로 모르시고 하시는 소리들인지?
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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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5:31:18    
4.3 무장투쟁이 곧 세계평화라고? 북핵이 평화라고? 북한주이 인권의 아이콘이라고?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세상이 몽땅 임*문 천지인 줄 아시나? 곧 망한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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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4) 2018-01-03 13:57:36    
진정 혁명을 하려고 했던 자들이라면, 무슨 놈의 평화협상은 했겠는가?
탄압과 불의에 굴복하느니 차라리 의롭고 장렬하게 저항하는 죽음의 길을 선택한 4.3이었을 뿐!!!
전국 어디서나 있었던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단독선거 반대,
해방된 민족 대다수가 소리높이 외쳤던 통일정부 수립, 이것이 무슨 잘못이며 죄란 말인가?
민족의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이 목놓아 외쳤고, 김규식 선생이 뒤를 따르고, 숱한 민초들이 호응했던 그 목소리를 의로운 제주사람들도 적극 공감했을 뿐,
북한 지령과 소비에트의 지원을 갖다 붙이며, 제주 탄압을 합법화하려는 그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에 대한 부화뇌동이야말로 4.3희생자를 두 번 죽이는 일임을 명심해야 할 일~
그나마 이재수의 난을 남로당의 지령이라 하지 않는 건, 천만 ...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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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6:23:50    
북한을 통치했던 소련 군정장관 스티코프 비망록에 남로당의 지령이라는 것이 적혀 있다.
거짓말 마! 1947!
이미 북한은 김일성 치하의 괴뢰정부가 수립되어 있었는데, 무슨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무장투쟁이란 말인가.
김달삼은 4.3 한복판에 김일성을 지지하는 제주도민의 명부를 갖고 해주에서 열린 인민대회에서 영웅 대잡을 받았다. 거짓말 마! 1947 ! 정직하게 투명하게 토론하겠다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밝혀라, 이 놈아. (이름 밝힌 뒤에는 명예 훼손이 될 것이므로 욕 않겠다.) 숨어서 거짓말 마 !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치면 안 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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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3) 2018-01-03 13:53:21    
탄압자와 저항자 간의 평화협상도 결국 발로 걷어차 버리고, <제주를 가혹하게 탄압하라!>는 거대한 권력의 명령 앞에 제주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었겠는가?
왜 총을 들었느냐 비난하지만, 젊은 것들을 잘 타일러 보겠다며 중재에 나선 어르신을 한 통속이라며 죽여버리는 그때, 도대체 그 허울좋은 대화를 통한 해결의 희망이 있기나 했었는가?
<가혹하게 탄압하라>는 명령이 있기 전에도 이미 숱한 가혹함을 뼈저리게 맛본 제주도,
총검으로 밀어붙이는 잔인한 공권력 앞에 주먹밖에 없었던 사람들,
그나마 일본군들이 버리고 간 땅 속의 낡아빠진 총들을 파내어 무장한 저항,
이미 죽기를 각오한 처절한 몸무림이었을 뿐,
이런 낡아빠진 총 나부랭이를 들고 무슨 혁명이 가능할 거라고 믿는단 말인가?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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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6:26:19    
속임수에 넘어갈 자로군. 평창에나 가시오.
사업하면 당신은 틀림없이 망합니다. 실사구시 정신이 없으니 어찌 좋은 상품 만들어 정직하게 팔겠소.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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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2) 2018-01-03 13:51:14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학생들까지 고문치사에 이르게 하는 만행,
제주사람은 불문곡직 전부 빨갱이로 몰아붙이며 가하는 테러와 만행,
선생님이면 남녀를 불문하고, 지식인이면 노소를 불문하고, 젊으면 젊다는 이유로 끌려가 죽도록 구타당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어서 끌려가 죽을 거냐>, <살기 위해 밖으로 피신>할 거냐, 아니면 <앉아서 죽을 거냐, 서서 저항할 것이냐>로 내몰렸던 잔혹한 시간 속에 내던져진 제주,
점령당하여 노예가 된 이민족에게도 이런 잔인한 탄압은 없는 노릇,
평화의 섬이 공포와 살기의 섬으로 바뀐 그때, 제주사람들은 이 세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했을 뿐...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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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18-01-05 02:04:01    
조선시대의 사초를 적는 사관은 사실대로 기록하였습니다. 목아지에 칼이드러와도 아무런 두려움없이 사실대로 기록하였지요.사실대로를 이념을 지키기 위하여 왕은 왕조실록을 읽지도 못하게 제도화하여 왕자신도 그 제도를 지켰지요.연산군을 제외하고 말임니다.역사는 사실대로 기록하여 후세의 교훈으로 남기는 것이 역사기록의 진정한 가치가 아니겠습니까? 작금의 사태를 보아하니 4.3에 대한 평가방식이 좀 좌편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물론 몇 십년동안 우익입장으로 편견된 견해가 있었던 것은 인정하겠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좌익의 만행은 용서할 수없고 그 지도적 위치에 있었던 자를 인정할 수 없네요.따지고 보면 자유민주주의가 뭔지,공산주의가 무엇인 지,모른 상태에서 희생된 분들이 억울할 뿐, 모두가 시대의 피해자가
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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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18-01-05 02:24:12    
모두가 피해자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익쪽 강연은 아예 봉쇄시키는 것도 옳치 않다고 생각합니다.그 것도 시대의 흐름인가요.역사를 올바로 기록하기 위해서라도 자유민주주의적인 강연도 허용해야 옳치 아니할까요.동양적 사고방식은 생전의 평가는 사후에 어디 가기위한 것이 아니고 역사적 평가를 받는 방식이었으니까요.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전의 업적이 善이던 惡이던 말임니다.선악 판단기준이 자의적이 어서는 아니 되겠지요.4.3당시의 기준으로 그때 당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그때 당시의 도덕기준으로 평가하여 역사기록으로 남기기를 바람니다
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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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56:11    
옳소! 말은 하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언론자유를 봉쇄해도 되나요? 촛불만 켜면?
언론을 <장악>하면 안 돼죠.
문대탄이 말하면 좀 잘못된 점 있어도 고쳐주시면서 서로 대화해야죠.
뭐, 세상에 옳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욕만 하지 말고, 서로 위세만 부리지 말고, 나긋나긋하게 주고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론이 "괴멸" 당할까, 손자들을 위해 걱정입니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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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09:57:23    
돼죠 -> 되죠.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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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5 10:02:57    
내 관심사는 제주에서 4.3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현 상황은, 고희범의 글은, 4.3 발발 직전의 상태와 매우 흡사합니다.
어느 놈의 총에 맞아 죽을지, 어느 놈의 미사일에 맞아 망할지 모르는 세상에서
마구 편향된 주장을 쓰면 안 됩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글입니까.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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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1) 2018-01-03 13:50:07    
문**, 쪼**의 글을 보다 못해 이 글을 올린다.

1947년 제주, 전염병도 창궐했고 식량난으로 인한 고통도 많았지만, 그때도 나름 평화로웠던 섬 제주,
전국 어디서나 있었던 3.1절 기념행사,
전국 어디서나 발생했던 공권력의 발포와 민간인의 희생,
전국 어디서나 있었던 민초들의 항의와 저항,
1947년 제주는 이처럼 전국 어디서나 벌어졌던 상식적인 항의와 저항의 소용돌이에 있었을 뿐,
그런데...
제주에 들이닥친 응원경찰대, 어떠한 적법한 권한도 부여된 바 없는 우익단체 무법청년들의 무장,
이로부터 이어지기 시작한 이유없는 혹은 과도한 탈법적 구속과 린치와 유부녀 겁탈과 재산 탈취와 고문, 구타, 살인......

* 문과 쪼는 이런 일이 없었다면, 없었다고 답신하세요!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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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5:23:46    
대답하지.
당시 동아시아 지역은 민족해방운동 좌파가 지배했는데,
특히 제주는 일본에서 돌아온 지식인과 노동운동가들이 거의 좌파였던 것은 시대적 특징이었다.
남로당이 핵심을 장악한 인민위원회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절해의 고도 제주를 장악하고 있었고
어딜 가나 "높이 들어라 붉은 깃발을"을 노래하고 다녔다.
교통 통신이 어려웠던 당시 제주에서 주민들은 육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계일보 등으로 여론을 장악한 남로당이 미군정에 어떻게 눌려가고 있었는지 모르고, "해방"이 되면 곤밥 먹고 잘 살게 될 것이라는 선전선동에 넘어가 있었다. 그래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는 2개 투표구에서 투표함을 거둘 수 없었던 것이다.
남로당 무장대가 주민의 지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렇게 제주가 인...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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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5:28:01    
인민위에 장악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무장투쟁을 하면 6.25 같은 남침과 함께 "해방"이 될 것이라고 믿고 제주를 피바다로 만든 김달삼 박헌영은 제주의 주민반역자였다. 단죄하고 비판해야 마땅한데도
배우고 공부했다는 도지사 후보 고희범이 이런 왜곡 주장을 하는 것은 통탄할 노릇이다.
4.3 무력투쟁으로 제주도민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김달삼과 남로당은
4.3을 일으켜 제주의 양민 2만여 명을 죽게한 민족반역자, 주민반역자다. 그를 옹호해? 고희범이? 빨갱이야?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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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01-03 16:02:05    
공권력과 폭도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무고한 도민들은 명예회복 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장투쟁 주동자들은 마땅히 처벌해야 된다. 사삼공원에서 주동자들 위패 철거하고 역사책에 제대로 기록하여 교육하게 하라!!!!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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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01-03 18:36:31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어린이 올림~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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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01-03 13:10:10    
해방 후의 혼란기 1948년 좌우대립 와중에서 수많은 제주의 양민들이 토벌대에게, 또는 폭도들에게 희생되었다.이들의 억울한 죽음은 기억되어야 하고 명예회복 되어야 한다. 당시 남한의 합법정부 수립을 부정하는 필자의 왜곡이 실로 놀랍다. 반란 주도자는 4.3공원에서 위패를 철거해야할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화해가 올 것이다.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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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0:51:49    
그렇지 않다.
4.3 무장폭동은 대한민국 수립을 방해하려는 남로당의 시세판단을 그르친 실수였다.
그 모험주의 때문에 도민 2만여 명을 죽게 한 박헌영 김달삼 등 남로당의 책임을 고희범은 묻지 않겠다는 건가.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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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0:53:05    
도민을 두 번 죽게 해서는 안 된다.
... 그리고 ... 진짜, 이것이 나라냐.
머지 않아 투옥되고 망명할 것이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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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01-03 16:15:24    
남로당 폭도들이 4.3을 일으켜 적화통일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설운 나 조캐들, 몇 방울 안 되는 제주도민에게 이렇게 큰 희생을 치르게 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런 글 안 쓴다.
이 멍청한 김달삼, 이 악질 남로당, 적화통일을 위해서는 토벌과정에서 제주도민이 얼만큼 희생되어도 알 바 없다는 남로당, 그들을 단죄하지 않고 무장폭도를 의거로 찬양하고 불가피한 토벌행위만을 비난하는 고희범은 대한민국의 도지사나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 그냥 센티멘탈한 지식인 한겨레의 글쟁이로 끝내는 것이 분수에 맞다.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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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01-03 09:46:21    
세계 평화와 인권의 아이콘 제주를 살려내려면 당신이 도지사 해야쿠다. 나꺼 한 표도 소중히 보태크메 마씸.
1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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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큐 2018-01-03 14:01:12    
제주인의 정신적 지주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최근 인기 영합주의가 빚어낸 제주사회의
정체성 상실이 걱정이다.
늦었지만 이제야 비로소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세울수 있는 지식인,
지도자가 있음에 제주 미래가
밝아지리라 믿는다.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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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01-03 15:28:16    
결국 도지사 선거... 그리도 값싼 한표인가???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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