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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이 마음 위로하는 동시노래 콘서트

2018년 01월 08일(월) 17:23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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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래동아리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14일 우당도서관서 공연

어린이 노래동아리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14일 오후 3시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 동시노래 콘서트 <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평소 ‘좋은 노래가 좋은 마음·생각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아이들 삶과 마음, 바람을 깨끗한 우리말에 담아 불러온 모임이다. 동시 노래와 전래동요를 주로 부른다.

이원수 동요 콘서트, 이오덕 음악회, 《강아지똥》 100만 부 기념 콘서트, 황선미 동화 100만 부 기념 콘서트, 세월호 추모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고운 목소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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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타 반주와 함께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백창우 씨는 포크그룹 ‘노래마을’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다.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나희덕 등 시인들과 함께 시노래동인 ‘나팔꽃’에 몸담기도 했다.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감자꽃>, <겨울 물오리>, <개구쟁이 산복이> 등 아름다운 단어와 문장으로 쓰인 동시노래를 멋진 화음으로 들려준다. 시(詩)나 동시, 혹은 동요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멋진 공연이 될 전망이다. 관람료는 선착순 입장 무료다. 

제주 공연은 우당도서관, 제주도서관친구들(대표 허순영)이 주최하고 우당도서관이 주관하며 제주의소리가 후원한다. 

문의: 064-728-1503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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