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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정보시스템에 결행-노선변경 실시간 안내

2018년 01월 12일(금) 11:37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제주대 버스 종점 (4).jpg
▲ 폭설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에 버스 결행 및 노선 변경에 대한 실시간 안내 기능도 넣을 것을 주문했다. 

12일 오전 원 지사는 제주대학교 종점을 찾아 버스 운전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대중교통 관련 부서에 이 같이 지시했다. 

원 지사는 “대중교통은 도민들의 발인데 폭설일 경우에는 더욱 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도로 통제 등으로 인해 교통 운행정보가 달라 마냥 길에서 기다리는 불편함을 도민들이 겪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폭설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버스 결행, 도로상황의 변경으로 인한 노선 변경,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 흐름 변경 시에는 실시간으로 도민들에게 바뀐 정보를 안내하고 대처 방안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현재 제주지역은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1100도로, 516도로, 제1산록도로, 제2산록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제주시 자율 방재단 (3).jpg
▲ 폭설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버스정보안내기에 노선검색, 경로검색, 정류소검색, 운행시간 정보 외에 공지사항과 한줄 자막으로 변경된 버스 운행정보를 안내하며 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결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원 지사는 대설 및 강풍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 및 제설활동에 참여한 공무원들과 도민들을 차례로 만나 격려했다. 

우선 재난상황실을 찾아 비상(Ⅱ단계) 근무로 밤을 샌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교통 및  피해 상황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제설활동에 참여한 제주도 지역자율방제단을 격려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삼도1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설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제주시 지역자율방제단원들은 폭설에 따라 도민들이 이용하는 이면도로나 지선도로, 비탈길 도로에 모래를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에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해 주는 자율방제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민을 위해 제설활동과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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