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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수 교육감 단일화, '여론조사→합의추대' 선회

2018년 02월 01일(목) 18:00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 지난 1월23일 기자회견을 갖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 고재문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윤두호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김광수 교육의원(왼쪽부터).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고재문·고창근·김광수·윤두호 6일까지 단일화 '가닥'..."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공감대

다가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주자 간 단일화 논의가 무르익고 있다. '여론조사' 보다는 '합의추대'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다.

고재문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김광수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윤두호 전 교육의원 등 4명은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교육감 예비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일정을 예약했다.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6일 이전에 교육감선거 최종주자를 확정짓기로 의견을 모았다. 설령 합의를 보지 못하더라도 예정된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하며 도민사회에 양해를 구하기로 했다.

단, 6일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더라도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이전에는 최종 후보를 추려내기로 했다.

단일화 논의 초기에는 여론조사 방안이 비중있게 다뤄졌으나, 현재는 여론조사 보다 '합의추대'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일화 논의에 참여중인 모 인사는 "이전 선거를 보면 여론조사는 물론 출구조사 조차 틀리기가 일쑤인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한들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이 나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나눈 후보들이 서로 의견을 모아서 추대하는 방식이 도민사회가 바라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고 피력했다.

또 다른 인사도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장점도 있겠지만, 신빙성의 문제도 있고 대금 지불 문제 등도 나올 수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후보들 간의 대화를 통해 단일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합의추대 방식은 필연적으로 누군가의 희생 내지는 양보가 따른다는 점에서 순탄하게 진행될 지는 미지수다.

모 인사는 "쉽게 결론이 나지는 않겠지만 논의는 한창 진행중이다. 이전 선거의 학습효과가 있어서 단일화가 무효화되거나 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실망스런 결과를 안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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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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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2018-02-02 10:55:28    
되면 교육감, 아니면 교육의원인 단일화 아닌가? 네 분은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되지 않을 경우, 교육의원 불출마 선언을 우선 해야한다.

선출된 사람은 교육감 뽑아달라, 탈락한 사람도 교육의원으로 대신 뽑아달라?? 도민을 뭘로보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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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된다! 2018-02-02 09:10:28    
한 표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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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8-02-02 08:08:13    
일단 위 네분 예비후보 등록 하라.. 그리고 띠 둘르고 한달 동안 열심히 도민들에게 얼굴 알리라..그런 다음 단일화든 뭐든 하라..도민 갖고 장난하나?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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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2-01 22:09:37    
단일화 합이 추대 둘중에 상관없이 열심히 하시고요....교육감 수장 바꾸어 봅시다.
5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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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일꾼 2018-02-02 23:51:45    
선거에는 3박자+인지도가 승리의 관건이자필요충분 조건입니다.
도민들은 제반 여건이 두루 갖춰진 인물을 요구하고 있음을 네 분들께서는 절대 명심하시고 양보와 협력을 몸소 보여주신다면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현직 교육감 진영에서는 네 분들 중에서 누굴 가장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있는지를 깊이 인식하시고 아름다운 동행을 감히 소망합니다.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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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이 2018-02-01 21:39:02    
단일화 참 좋죠 그러나 ~~ 잘허여들 피곤하게 허지들말앙 단일화해도 이거는질거라 난 쉽지 않을거렌 생각들엄서~~
1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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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18-02-01 21:32:46    
공감합니다
과반수 확보된 진정한도민의 수장되어야
대표성을 확보하고 좋은 교육감으로서
진영논리을 배제하고 학생의 미래만 생각하는
교육자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1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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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8-02-02 21:12:41    
당신이 진영 논리 대표자는 아닌지?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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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2018-02-01 21:13:43    
여론조사든 가위바위보든 무조건 단일화해라

시교육청, 도교육청, 학생문화원, 교육박물관등 교사들 연찬회, 전달회의 할 곳 많은데

어디 친인척 호텔에서 도민의 혈세와 예산을 낭비하며.....

이런 비양심적이고 도민을 무서워하지않는 교육감은 반드시 추방해야한다
2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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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8-02-02 21:17:03    
도교육청공무원?
장소 빌릴 때 교육감 결재맡앙 갑니까?
아니면 도교육청 공무원이 결정합니까?
아니면 국장이나 부장이 결정합니까?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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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8-02-03 00:11:44    
너 전교조?
그럼 실무자나 국과장들이 스스로 알앙 겅 한거라?
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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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2018-02-01 20:02:07    
이번에는 보수후보 단일화를 꼭 이루어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2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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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 2018-02-01 20:49:22    
당신들은 죄인이에요. 언론 플레이에 몰두할 것이 아니고 아이들 백년대계를 위하여 석고대죄하고 약속한 대로 단일화하세요. 빨리 하세요. 짜증나요.
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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