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2018년도 상반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용재단 채권관리부 김정환(3급) 부장이 2급으로 승진해 고객전략부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4급 윤경필 부장·고호범 차장·김현정 차장이 3급으로 승진, 각각 신용보증부 부장, 회생지원부 부장, 기획총무부 부장으로 전보됐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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