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52분께 제주시 회천동 번영로 인근 밭에서 톱밥퇴비가 불이 붙는 사고가 바생했다.이 불로 밭에 쌓여있던 톱밥퇴비 350톤 가량이 전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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