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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 52분께 제주시 회천동 번영로 인근 밭에서 톱밥퇴비가 불이 붙는 사고가 바생했다.

이 불로 밭에 쌓여있던 톱밥퇴비 350톤 가량이 전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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