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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 평년보다 덥다...호우특보 기준 변경

2018년 05월 23일(수) 14:07
문경수 인턴기자 moonks@jejusori.net
올여름 태풍이 평년보다 적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 여름 북서 태평양 해역에 9~12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약 2개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2.2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덥겠다. 기상청은 6월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상층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고, 후반에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7월은 평년과 비슷한 더위가 예상된다. 7월 전반에는 기온변화가 크고 많은 비가 오고 , 후반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기상청은 호우 특보 발표 기준을 내달 1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변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은 '6시간 내 70mm이상' 내릴 경우 특보가 발효되지만, 내달부터는 '3시간 내 60mm 이상'으로 바뀐다.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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