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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다 무서운 질병 ‘치매’! 예방 어떻게 할까요?

2018년 09월 18일(화) 20:52
오미옥 주무관 news@jejusori.net
[기고]오미옥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주무관

치매는 다양한 원인의 뇌손상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대표적 초기 증상은 기억력 장애이며, 심해지면 자신의 경험한 것은 물론 가족까지 모두 잊어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자신과 주변을 부정하게 되면서 최근에는 암보다 무서운 병원으로 알려졌다.  

나이가 들수록 치매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 앞에서 치매에 걸리 지 않게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무서운 병이지만 손쉬운 치매예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치매예방 3.3.3수칙과 치매예방 운동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선 치매예방수칙 3.3.3은 첫 번째로 운동(3번 이상 걷기), 식사(생선과 채소를 골구루 챙겨먹기), 독서(부지런히 읽고 쓰기)다. 두 번째는 3금인 절주, 금연), 뇌손상예방(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을 지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3행 건강검진, 소통(가족과 친구를 연락하고 자주만나기),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조기검진 받기를 챙기는 것이다. 

치매예방 운동법은 뇌신경체조와 치매예방체조를 매일 하는 것이다. 

뇌신경체조는 뇌 표면 자극으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것인데 그방법은 △얼굴 두드리기 △눈 돌리기 △눈 감고 씹기 △소리내기 △목 돌리기 등이 있다.

치매예방 체조는 뇌의 혈액순환 증가로 인지기능이 향상 될 수 있는 운동이다.

자세한 운동법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 접속 후 정보→자료실 메뉴에 ‘치매예방운동법 동영상’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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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주무관
매년 9월21일은 국가에서 지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치매 주간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치매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실천을 하여 예방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제주 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운영되고 있다. 어른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맞춤형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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