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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제주도습지보전조례 ‘개정’ 머리 맞댄다

2018년 11월 05일(월) 17:32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제주환경연·도의회 ‘습지 보전 제도개선 토론회’ 11월7일 오후2시 도민의 방서 개최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공동주최로 ‘제주도 습지 보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토론회’가 열린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민선·문상빈)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오는 11월7일(수) 오후2시부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 습지 보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체로 습지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보전에 대한 도민 의식이 낮고, 제도적으로도 보전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수시로 개발압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이번 토론회 개최 배경이다. 

특히 ‘선언적’ 의미에 그치고 있는 제주도습지보전조례를 실질적인 보전대책과 효력이 발생하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이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환경도시위 이상봉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정상배 제주자연학교장이 ‘제주도 습지의 가치와 역할’(제1발제),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제주도 습지 보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향’(제2발제)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강창완 한국물새네트워크 제주지회장, 김양보 제주도 환경정책국장, 좌종헌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 활발한 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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