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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김정은 제주 오면 감귤 맛보게 할 것"

2018년 11월 07일(수) 13:53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7~13일 열려...홍보대사 서현 참석 눈길

감귤축제 (31).jpg
▲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한 원희룡 제주지사와 홍보대사 서현.
원희룡 제주지사가 7일 “제주가 남북 교류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주에 온다면 맛있는 제주산 감귤을 꼭 맛보이고 싶다”고 피력했다.

원 지사는 이날 개막한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감귤박람회는 13일까지 7일동안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원 지사는 “올해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과거 평화 메신저로 활약한 제주 감귤을 빼놓을 수 없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제주는 1999년부터 12년 동안 북한에 제주감귤을 보내며 ‘비타민C’ 외교를 통해 남북 교류 협력의 물길을 텄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감귤 산업화 50년을 맞는 해”라며 “제주 경제의 버팀목이자 생명 산업인 제주감귤은 새로운 5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오래된 감귤나무와 과수원을 정비해 생산성을 높이고, 활용이 부족했던 풋귤은 8월의 과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꼼꼼하게 개발하고 관리해 전 세계 속 명품과일로 발전하는 제주 감귤의 새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홍보대사 서현을 비롯해, 장바오치 주제주 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관 부총영사, 기타 리츠오 주제주 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정선태 도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등 도민,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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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지사와 홍보대사 서현.
배우 서현은 “제주와 대한민국의 대표 과일인 감귤이 농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 눈물로 만들어진 것을 알고 있다”며 “이제는 평화의 상징이 된 만큼 제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감귤로 퍼져나가는 한반도의 미래 평화 콘셉트를 선보이며, 감귤의 삶 영상, 개회사, 축사 및 축하영상, 홍보대사 인사, 감귤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감귤 드론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직후 원 지사는 홍보대사 서현과 함께 우수 감귤관과 감귤 산업 전시관을 돌며 참석 업체를 격려하고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 고병기)가 주관한 이번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는 오는 13일까지 17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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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ㅎㅎ 2018-11-14 04:19:55    
원희룡 욕먹으면서도 소신껏 너무 멋있어요
1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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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18-11-13 12:55:11    
감귤 소비도될겸 과원님들도 조금이나마 힘도나고 그러니 도전체 공직자들 월보수에 10%씩을 감귤구매해 북으로 보내시고 평와의길로 제주가 앞장섰으면 합니다 성결 귀절에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했씁니다
3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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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말 2018-11-13 08:46:23    
제주감귤은 516 직후에 박정희의 지시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과정에 재일교포들의 일본산 묘목 기증의 공로가 있었다. 원희룡이는 이 사실도 정으니에게 알려주라. 거져가 아니라고~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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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11-08 13:41:53    
원지사님 ! 참 잘하십니다.
예전에도 북측에 감귤을 보낸 적이 있었고, 감귤소비에 있어서 제주도민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들에게도 주는 귤입니다. 같은 민족 같은 피를 나눈 북측인사들에게도 맛보게 하면 물적교류에도
좋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제주귤을 북측에 보내져야 합니다. 서로가 좋은 일입니다.
20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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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8 12:59:10    
신의가 없는 인간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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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8-11-08 11:29:52    
김정은이 오면 주먹감자나 먹여라
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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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냐 2018-11-08 07:50:23    
양돈단지 끌고가서 사료나 쳐 먹여라
22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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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잘보여서~ 2018-11-07 17:57:34    
재판결과 좋게 나오려고 쇼하는 거 같음!!!
20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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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신 2018-11-08 00:26:27    
제주도. 정말 좋은테.... 사람이 싫다.....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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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7 17:02:27    
창지 뒜싸졈저. 웩! 吐해점직 허다.
김정은 오시거든, 대한민국 도지사 원희룡,
4.3은 赤化 민족통일 위한 義擧였다고 바른대로 말해라.
원 지사가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해서 재밋섬 매입계약 저지른 박경훈 전 민예총이사장의 주장대로,
이덕구 기념관을 바로 이덕구가 효수당한 관덕정 위에 세우시고. 잘햄져.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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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7 17:42:57    
머지않아 한반도가 적화될 수 있다.
도의원 정도의 토호세력은 물론 숙청당할 것이다.
문대탄 등 우파논객들은 암살당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한반도가 적화되고, 대한민국이 망하고, ...이건 사회정의 위한 개혁정치 아니고, 체제전복과 망국흐름이다.
그럼 좌파 신부들과 강우일은 출세할 것인가? 아니면 사상개조 수용소로?
이제는 잘잘못이 없다. 모두 망하게 되었다.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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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7 17:44:56    
나, 오랜만에, 말 잘못했다.
대한민국 이미 무너졌다.
... 그래서 영리하고 머리좋은 원희룡이 앞장서서 김정은 대접 준비하는 것 아냐?
약빠르다고 살아남는 것 아니다. 더 일찍 갈 수 있다. ... 수용소로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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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7 20:51:56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도지사가 박원순과 짝하고, 문재인 종노릇하면서,
제주는 북한군의 상륙전에 대비한 작전계획이라도 있나? 게릴라전 고정간첩의 폭동/주요시설파괴/요인암살에 대처할 준비는 되어 있나? 김정은은 부모같고 하늘같다? 한반도는 영구평화다?
... 바보들의 행진이잖나.
그래서 해군기지 방해하고, 4.3 좌파 편들고 ...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 아직은 명나라 망하고 청나라가 잡는 그런 때 아니다. 중국 꺾이고, 북한 무너진다.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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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7:48:23    
감귤 북송이 북한 주민 위한 것 아니었다.
감시단으로 갔던 임문철 신부의 증언에 따르면, 남포 부둣가에서 얼어터졌고, 수송 수단이 없어서 친애하는 인민들에게 배급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도민이 낸 성금으로 이루어진 것은 극소부분이었다. 좌파 햇볕 정부 지시였지.
...그나마 비용의 태반은 수송비였는데, 그 수송이라는 것이 대한미국 선박은 안 된다 해서 중국공산당 선박에 무지 비싼 운송비 내고 실어날랐다. ... 하는 꼴들이라구는... 이런 사실은 도민에게 감추고... 춤추고 웃고 활짝웃고 ... 속 뒤집힌다. 당신네만 북한동포 생각하고 평화통일 원하나?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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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8:50:28    
김정은 집단이 핵리스트 제출 거부하니
북*미 회담 깨졌다. ... 트럼프는 Time play 시한을 정한 게임...은 없다며 경제재제 - 식량부족으로 굶겨 무너뜨리기 - 하겠다는 거다. 친애하는 북쪽 인민들은 어떻헐 거냐... 문재인 장난에 650만 명 굶어죽는다는 예측이 무성하다. ... 김 집단은 참고 그냥 있지 않을 거다. ... 핵미사일을 휘두르며 위협하고 한반도는 다시 일촉즉발의 전시체제로 돌입하고 ... 문재인 정치 무너지고 ...원희룡의 감귤은 바보 된다. ...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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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8:53:51    
김동연 부총리, 한 마디 폭탄처럼 던졌다.... 주말에, 하루이틀 뒤에 사표 ... 그만한 인재 다시 영입하기 힘들 것이다. 무너진다... 무너짐이 크리라 ... 거짓 위에 세워진 권력의 가련한 비참한 초상화 ... 이죽거리던 지식인들, 지겨운 문화행사, ... 다 끝장이다. ...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는 힘들 것이다. ... 훍은 멜 연탄불에 구워먹던 옛날로 돌아가자 ... 부탄 같은 행복한 나라로 ...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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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8:58:26    
도청 이마빡에 커다란 걸개사진 --- 김정은 위원장 나으리의 사진
왜 안 붙이나? 정신이 혼미해서...?? ... 박원순을 따라 할 배짱이 없나...??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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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9:10:45    
미 중간선거에 관한 프레시안의 분석도 같다.
... 미국의 대북 비핵화 정책, 변화 없다.
북한 인민 2400만 명 중 600만 명이 굶어죽게 된다면, 이보다 더 큰 인권침해는 없다. 4.3의 2~3만 명과 비교할 수도 없다. ... 미국은 책임져라...??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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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8-11-08 09:16:23    
괌을 쏘겠다, 미본토를 날리겠다 ... 김정은의 세 치 혀는 과했다.
영리해도 별 수 없다. ... 북의 군부가 순순히 ...??
... 600만 명 굶어죽게 되면 ... 중국이 무역전쟁에서 망하면 ... 평화통일 된다. 그러기 전에 말로 하자.... 그냥 순하게 망해라 ... 국내 정치판은 엎어지고 깨지고 ... 목숨 걸고 50년 장악하겠다니, 민주적 절차로, 폭동없이, 되기도 힘들 것이다.... 그러지 말고 정신차리자... 국군 해체시킬 생각도 말고.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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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11-07 16:31:42    
최악의 인권유린 독재자와 평화운운하는 개소리, 듣기만 해도 부끄럽네요.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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