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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산간 강풍주의보...밤부터 비 차차 그쳐

2018년 11월 08일(목) 16:47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 산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내일(9일) 아침까지 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현재 제주는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산지와 북부, 동부지역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누적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68.5mm, 새별오름 47.0mm, 금악 46.5mm, 대정 37.5mm, 서귀포 28.1mm, 고산 20.3mm, 성산 13.7mm, 제주시 9.1mm 등이다.

비구름이 점차 물러가면서 밤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개겠다.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10~40mm다.

밤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흐리고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해상은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전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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