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 현진원 교수.
현진원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8일 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독성학회 제34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독성학회지 ‘Toxicological Research’에 우수논문을 게재해 우수 학술논문상을 받았다.

현 교수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질환 등의 병인 기전 규명과 제주지역 자생 자원 및 화합물로부터 이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 교수는 현재 BK21 플러스 사업팀장 (세포활성 응용기반 창의인재 양성팀)과 기초연구실지원사업(피부손상 제어 네트워크 연구실)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