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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20% 책임" 제주 최초 LNG 복합 발전소 준공

2018년 12월 06일(목) 21:32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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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 복합 발전소 준공 기념행사’가 6일 제주시 삼양동 제주발전본부 부지에서 열렸다. 출처=한국중부발전 블로그.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6일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제주발전본부 부지에서 ‘LNG 복합 발전소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6월 첫 삽을 뜬 제주 LNG 복합 발전소는 총 240MW 용량으로 건설됐다. 사용 연료는 LNG이며, 비상 시 경유도 사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총 공사비는 2694억원이다. 설계기술용역은 한국전력기술(주), 시공사는 두산중공업, 신화건설, 동진건설이다. GE(주) 사의 설비를 주 기기로 사용했다. 

한국중부발전은 “LNG 복합 발전소는 앞으로 제주 지역 전력 공급의 20%를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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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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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als 2018-12-07 23:37:42    
제주도에 lng가 들어올 수 있도록 10여년 전에 적극적으로 주춧돌을 놓은 공무원들이 누구인지 아는가요?
당시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현 상황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중앙부처인 산업자원부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조금씩 조금씩 관련 부서들을 설득해 가면서 국가가스수급계획과 전기수급계획 변경에 반영토록 하였던 것입니다.
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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