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png

사단법인 탐라문화유산보존회 산하 제주도 자연문화재 돌봄사업단(사업단장 윤봉택)은 올해 자연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상시 근로자 13명, 경미 수리 직원 4명, 행정 직원 1명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 전형 합격자 면접은 29일 본회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30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 11일까지 돌봄사업단에서 근무한다. 

역할은 자연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관리하는 자연 문화재 225곳을 일상 관리, 경미 수리, 모니터링한다.

자세한 내용은 탐라문화유산보존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제주도 자연문화재 돌봄사업단(064-739-201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