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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밴드 ‘사우스카니발’ 세계 최대 눈 축제 무대 서다

2019년 02월 10일(일) 14:01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 올해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초청 받은 제주 밴드 사우스 카니발. 제공=제주도. ⓒ제주의소리

제주도는 제주 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지난 9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70회 삿포로 눈축제’에 홋카이도청 초청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삿포로 눈축제는 브라질의 리우 축제, 독일의 옥토버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매년 2월 초 일주일 간 진행되며, 세계에서 약 250만명이 참가하는 삿포로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사우스카니발은 두 차례 무대에 올라 <몬딱도르라>, <제주도푸른밤> 등 총 6곡을 선보였다. 

▲ 올해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초청 받은 제주 밴드 사우스 카니발. 제공=제주도. ⓒ제주의소리
▲ 올해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초청 받은 제주 밴드 사우스 카니발. 제공=제주도. ⓒ제주의소리

제주도에 따르면 홋카이도청 관계자는 “사우스카니발이 지난해 11월 홋카이도 인터내셔널위크행사와 삿포로 도신홀 코리아사운드브릿지 단독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축제 현장에 동행한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공연 시작 전 “제주도가 마련한 공연을 계기로 제주와 홋카이도의 교류가 앞으로 더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제주 밴드 사우스카니발은 러시아, 베트남, 일본, 쿠바 등 해외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제주 대표문화공연단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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