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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월부터 공공자전거·수리센터 본격 운영

2019년 02월 10일(일) 14:52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제주시는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 자전거 수리 센터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소를 총 11곳 운영하면서, 자전거 105대를 무료로 운영한다. 공공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시간은 연중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용 방법은 인터넷( http://bike.jejusi.go.kr )으로 회원 가입하거나, 비회원은 대여소에서 휴대폰 인중으로도 쉽게 가능하다.

제주시 수리센터는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오라소방서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명절 연휴, 근로자의 날 휴무)까지 운영한다.

가벼운 수리(타이어 펑크, 안전점검 등)는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타이어, 체인 등 일부부품은 별도의 수리비 없이 부품비만 지급하면 고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공공자전거를 6129건 대여했으며, 자전거 2653대(수리센터 1970대, 순회수리 683대)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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