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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자리 서기관 승진 누구? 제주교육청 정기인사 관심

2017년 06월 15일(목) 11:14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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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7월1일자)가 다가온 가운데, 문이 좁은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23일쯤 6급 이하 지방공무원(행정직) 인사를 예고할 예정이다. 5급 이상 인사는 26일쯤으로 전망된다. 

6급 이상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뒤 신규 직원 임용일인 9월1일자로 7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1958년생 이수문(59) 제주도서관장이 공로연수를 떠나면서 일선에서 물러난다. 가뜩이나 승진하기 힘든 지방서기관 자리가 딱 한자리만 비게 돼 이번 인사 규모는 매우 작은 편이다.

결국 누가 서기관으로 승진하느냐가 이번 인사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다.  

서기관 승진은 7배수로 이뤄지는데, 본청 L사무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재 L사무관이 맡고 있는 직책은 서기관 또는 사무관이 임명될 수 있는 자리여서 서기관 승진 케이스로 관측되고 있다.  

L사무관 외에 예산 관련 업무를 맡은 적 있거나 연공서열 등을 감안해 본청 K사무관과 제주시 모 고등학교 O행정실장 등도 승진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서기관 승진자가 1명 뿐이기 때문에 과장급 전보 인사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수문 관장의 후임으로는 본청 P과장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서기관 승진자가 본청 과장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교육청 소속 기관장의 본청 복귀도 거론되고 있다. 

올해 지방공무원 인사 규모는 작지만, 차기 지방선거가 끝난 후인 내년 인사는 대규모로 이뤄질 전망이다. 

1959년생 양봉열 행정국장(3급)과 김보은 교육박물관장(4급), 현대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4급), 박형남 교육재정과장(4급)이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서기관 4자리가 비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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