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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문화도시로 가는 길! ‘미래를 짓는 건축예술톤’

2017년 10월 18일(수) 16:59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제주문화예술공동체·KT&G 상상유니브, 20~22일 산지천 공원서 건축예술캠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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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예술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도심 속에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문화예술공동체(대표 고경환)KT&G 상상유니브 제주(본부장 오영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3일간 산지천 산짓물공원에서 미래를 짓는 건축예술톤, ‘상상미래짓기 건축예술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제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문화예술 해커톤 및 컬처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기간 시민들이 한 숙소에 모여 동고동락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주제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방식의 시도다.

이번 프로그램에 더 눈길이 가는 이유는 건축과 예술이 접목된 건축예술톤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 쉽게 접해보기 어려웠던 대형 파빌리온(Pavilion) 구조물을 도심 속 야외에서 만드는 작업이라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대나무를 활용한 어반 케이브(Urban Cave, 도시 동굴)’ 콘셉트의 길이 20m, 높이 5m, 4m의 기초 구조물과 팔레트, 목재 등을 활용한 소형 무대, 객석공간들이 학생 참가자와 건축가, 설치예술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에 따르면 참가자 중 상당수는 타 지역 대학생이다. 참가자들에게 별도의 교통비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프로그램과 같은 유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빌리온 공동제작 워크숍 외에도 23일간 인근 게스트하우스 숙소에 함께 머물며 산포광장 전망대를 비롯한 탐라문화광장 일대 야간 산책 및 건축도보답사 등의 구성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가신청 문의=KT&G 상상유니브 제주(064-72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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