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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제기는 과도한 주장"

2018년 01월 08일(월) 16:48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류지훈)이 이석문 교육감에 대해 교육청 관련행사를 자신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제주시내 A호텔로 소위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도교육청이 “과도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도교육청은 8일 해명자료를 내고 “교육감이 크고 작은 행사 장소까지 일일이 챙기겠나”라며 "교육감이 개입할 수도 없고, 애초부터 개입하지 않는 것이 교육감의 원칙"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도교육청은 “본청 각 부서와 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뿐”이라며 교육감이 개입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자기관리에 엄격한 철칙을 갖고 행동한다. 각종 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 등을 지켜봤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단체가 행사 성격과 비용,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장소를 결정하는데, (A호텔에서) 비교적 많은 행사가 있어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오히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특정 업체에 일이 많자 직접 비서진을 질책하기도 했다"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내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도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의당 제주도당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제주도감사위원회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국민의당은 “이 교육감의 해명과 함께 특혜 의혹 여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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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해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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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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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8-01-09 11:38:22    
연결된 다른 기사에 그 호텔 이름 있네요.
도 교육청 근처인 연동에도 허다한 호텔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동 편의를 생각해서 구제주에 있는 그 호텔까지 간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만한 사람은 다 웃을 겁니다.
해명을 해도 진정성 있게 성의껏 하던지, 아니면 불찰이라고 사과를 하던지
이도저도 아닌 변명에 불과하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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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2018-01-09 10:54:30    
여력 없다 ? 질책했다 ?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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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2018-01-09 09:43:51    
이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쪽 팔린다
옆의 참모들은 뭐 하고 있는지?
누구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구나~~~
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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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포구 2018-01-09 03:21:49    
이게 도교육청 차원의 해명이라고요?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해도 부족할텐데 도민을 우습게 알고 보고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전도민의 이름으로 공식적 감사를 요구하여 이석문의 적폐가 어느 지경인지를 학실히 규명토록 합시다. 회의 주관부서 책임자와 지원청장 등을 감사해보면 어떨까요?
자체 감사로는 한통속일테니 도감사위에 공식적으로 진정함이 옳을것같습니다.
친적 운영하는 호텔에서 회의와 세미나를 과다 사용토록 함이 소위 교육감이 주창하는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보는 시각이 맞겠지요?
이석문 교육감 나으리 부끄러움을 아세요.
위선과 거짓스럼 두 얼굴갖고 다닐수 있을런지요? 정신 차리세요.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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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고있다 2018-01-09 01:40:29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관여한다는 소문이 그쪽동네에선 파다하던데 해명은 ㅉㅉㅉ
1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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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봉 2018-01-09 05:07:01    
사소한 일에까지 사심없이 신경쓰시는 훌륭하신 교육감이라고요?
그럼 3년간 회의 주재, 세미나, 연찬회 개최한 장소와 일시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도민의 판단을 받으심이 온당하지 않겠소?
공무원노조에서는 차제에 거룩하신 교육감의 사심없음을 만천하에 밝히도록 공개 서한을 보내어 답변을 듣도록 해야 합니다.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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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2018-01-08 22:51:31    
취임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란 글..
3년이 참으로 짧지요?
그저
웃음만이~~
걸러낼거면 2015년에 걸러내야지요~
누가 그말을 믿을까?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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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1:05:23    
옛날 가수 김원준이 부른 노래중 " 쇼" 라는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쇼 ! 끝은 없는거야~~~~"
2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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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명하지 말지 2018-01-08 20:29:34    
사소한거까지 일일이 다 관여하고 직접 지시하고 결정하는 걸로... 교육청 직원 뿐만 아니라 그쪽 밥먹는 직원들은 익히 알고 있는데... 행사장 결정에 대해서는 절대 몰랐다(?) 글쎄요.. 차라리 해명안하는게 나을 듯...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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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 펜 2018-01-08 18:49:48    
아스타호텔은 교육감 부인과 친족이며 선대 본부에 계셨던 분이 운영하는 호텔로 제주도민이면 다 아는데 억지 해명 자료는 자질을 의심합니다. 그대로 인정하는 편이 낳지요.
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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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8-01-08 17:30:09    
충복인 직원중에 알아서 하지 이런 일은 직접 시키지는 안하겠지요. 아무튼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에 나온다는 것은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교육감직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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