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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공무원 387명 선발...2021년까지 매년 300명

2018년 02월 12일(월) 10:26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제주도가 2018년도 지방공무원을 총 387명 공채한다.

제주도는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7급 8명 △8급 14명 △9급 행정직군 151명 △9급 기술직군 133명 △연구․지도직 24명을 포함해 33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특정직인 소방직 57명까지 포함하면 총 387명이다. 

공직 내 베이비부머 퇴직수요 집중 등으로 인한 결원발생요인과 정원 증가요인을 감안해 장기적인 인력수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채용인원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실업 해소를 위해 추가 필요한 예상인원(현재결원 + 퇴직·휴직 등 예상결원)의 약 110%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지역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8급·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및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인재 및 특성화고교 출신자들이 공직에 입문할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4명(8급 수습 2명, 9급 수습 2명)이며,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은 4명(9급)을 선발한다.
     
사회적약자 채용분야는 장애인 18명으로 정부기준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임용예정기관을 도․제주시․서귀포시 기관별로 구분 모집해 해당소속기관에 임용하며, 5년 이내에는 다른 기관으로의 전보가 제한되는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영진 제주도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계획은 일자리창출 및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예상되는 결원 등을 감안해 계획한 규모”라며 “베이비부머 세대(58년도~62년생)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1년까지는 공무원 채용인원이 매년 300명 수준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 ‘2018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참고하거나 제주도청 총무과 인사담당부서(064-710-6213, 6216, 6242, 6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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