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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제주인들은 어떻게 제주4.3을 기억해왔나

2018년 02월 12일(월) 16:55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4.3과 재일제주인 포럼 개최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센터장 최현)는 제주4.3 70주년을 맞아 21일(오후 1시 30분) 인문대학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학술포럼 <제주4.3과 재일제주인>을 개최한다.

포럼 좌장은 허남춘 제주대 국문과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는 ▲일본에서의 4.3 추모와 운동의 전개(김창후 전 4.3연구소 소장) ▲어느 ‘재일’의 역사-4.3이후 김시종의 70년(윤여일 제주대 공동자원연구센터) ▲1948년 4·24 한신교육투쟁 재고-4.3사건의 연속선에서(김인덕 청암대 교수) ▲‘복시환 사건’을 통해서 본 제주4.3(홍혜숙 제주국제평화센터)이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오광현(NPO법인성공회이쿠노센터) 일본 4.3유족회장, 제주대 장인수(국어국문학과), 양정필(사학과), 염미경(사회교육학과) 교수의 지정 토론과 자유 토론이 있다.

재일제주인센터는 “이번 학술포럼은 제주4.3과 재일제주인이 어떤 관련이 있으며, 재일제주인들이 일본에서 제주4.3을 어떻게 추도하고 알려왔는지를 밝히고, 재일제주인의 삶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4.3연구소와 제주국제평화센터의 후원으로 열린다.

문의: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행정실 (064-754-3976,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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