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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홍 “지금 국회행태, 지역발전 기대 어렵다” 일갈

2018년 02월 14일(수) 15:10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의정정수 확대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장기표류 고강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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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홍 의장. ⓒ제주의소리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11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가 자치와 분권을 실현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원정수 확대 및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장기 표류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지금의 국회 행태로는 더 이상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충홍 의장은 14일 제358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벌써부터 도지사, 교육감 후보자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등 지방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의장은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중앙집권적인 정부구조와 모든 권한을 틀어쥔 국회의 행태에서 찾았다.

고 의장은 도의원 정수 2명 확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는 꼭 법안이 처리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해 중앙집권적인 정부구조와 모든 권한을 틀어쥐고 있는 지금 국회의 행태로는 더 이상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지방분권이 이뤄져야 주민이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책과 교육, 치안, 복지,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도민이 지방분권 개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목소리를 낼 때 우리가 원하는 개헌을 이뤄낼 수 있다고 도민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도와 교육당국에는 성과 중심의 업무태도를 견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 의장은 축구경기에서 개인기가 화려하고 전략이 뛰어나 경기를 지배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현장과 호흡하고, 핵심에 집중하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되어달라며 공직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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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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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국회의원 2018-02-15 16:11:52    
제주지역구 국회의원 세명은 허수아비들인가 봅니다~~허기야 자신들 영달에만 관심이 있지 않을까요?
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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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정치인 2018-02-14 16:15:11    
도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철새 정치인들에게 제주를 맡길 수 없다
지역발전을 훼손하는 자는 국회가 아니라 철새들이다
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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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맘 2018-02-14 15:33:11    
고충홍 의장님이 국회의원이 돼주세요.
그래서 이젠 제주 밖에서 제주를 위해 큰 일을 해주세요.
정말 현재 국회의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국회의원들에게 최저 시급 7530 을 지급합시다.
꼭 제주를 위해 큰 일을 해주세요.
4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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