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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불타버린 장애인과 목수 친구의 '집짓기 여행' 이야기

2018년 10월 11일(목) 18:14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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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달리도서관, 18일 '50일간의 집짓기여행일기' 북콘서트 개최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달리도서관은 18일 오후 7시 30분 《50일간의 집짓기여행일기》 북콘서트를 연다.

《50일간의 집짓기여행일기》는 보일러 화재로 집이 전소된 하반신마비 장애인 친구와 목수 친구가 함께한 ‘집짓기 여행’을 기록한 흥미로운 여행기다.

친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저자는 “휠체어마저 타버린 상황에서 무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막막했다. 하지만 이제껏 우리들이 맺어온 관계의 방식으로, 우리들 삶의 형태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그래서 아주 기쁘게 집짓기 여행을 떠났고, 여행 내내 일기를 쓰면서 책으로 엮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애 처음으로 펴낸 이 책이 친구네 ‘노각네 가족’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는 우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북콘서트 현장에서는 책에서 미처 담지 못한 다양한 뒷이야기를 함께 나눌 전망이다. 책도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4000원이다. 

문의: 달리도서관 064-70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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